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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배구 학폭 사건 논란의 주인공인 이재영 이다영이 화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들의 어머니인 배구선수 김경희의 과거 폭련 논란이 재기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재조명 되는 사건은 1992년 안양시 호계동 숙소에서 일어난 효성 여자 배구단 체벌 사건으로 선수들의 허벅지에 피멍이 든 상태로 시합에 나타나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입니다. 이때 모든 선수들이 피멍이 들었지만 주장인 김경희만 멀쩡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당시 임태호 감독이 자신이 직접 때린것이다 라고 시인하는 것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다수의 배구 팬들은 주장인 김경희가 감독의 묵인하에 때렸을 것이다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재영 이다영 학교 폭력 논란이 터지면서 사람들은 김경희의 행실이 딸들에게 영향을 준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을 받게 되었는데요. 학폭 사건 이전의 한 인터뷰에서는 이재영은 “자신은 엄마를 닮았다. 엄마도 깡패였다고 한다” 라고 말해 모전여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구선수 김경희는 1966년 출생 올해로 54세가 되며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입니다. 남편 이주형씨는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출신이며 큰 딸과 막내아들도 운동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구 피해 학생 학부모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mentalrest.tistory.com/194

 

이재영 이다영 학폭 사건 정리

오늘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의 학폭 논란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쌍둥이인 이다영, 이재영 선수는 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mentalres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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