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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왕따설 공식입장은?
에이프릴 왕따설 공식입장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멤버들로 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현주의 소속사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늘 1일 최근 불거진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간 논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주는 연기자 연습생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에이프릴 팀 구성 당시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과 가족의 합의하에 에이프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뷔가 확정이 된후 정신적, 체력적인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에는 이현주 뿐만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피해를 겪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모든 멤버가 힘든 시간을 보내..
2021. 3.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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