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호텔이나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것보다 차박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차박을 시작한다고 해도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초보 차박러들이 알아두면 좋은 꿀팁에 대해 소개합니다.


공원도 좋아

차박을 위해 특별히 멀리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차만 세울 수 있다면 어디든지 차박을 위한 여행지가 됩니다. 모든 공원이 차박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조금만 뒤지면 차박 하기 좋은 공원은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아직 차박에 대해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다면 집 근처 공원에서 첫날을 보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터리 방전 확인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로 트렁크를 열어두면 배터리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캠핑용 랜턴을 사용하고 차량 실내등이나 디스플레이 화면과 같은 장치는 완전히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경험 후 구매

텐트나 타프, 쉘터와 같은 캠핑용품은 미리 경험한후 나중에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캠핑용품은 종류가 많고 가격도 각양각색이므로 먼저 빌려서 이용해 보고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파악한 후 구매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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